바타♥가 먼저 고백했나..지예은 "용기있는 자가 미인얻는 것(ft.신혼여행) ('런닝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0 07: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런닝맨’에서 예고편이 벌써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지예은의 열애설 언급에 썸남 양세찬 반응까지 벌써부터 재미를 예고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런닝데이즈 미션이 펼쳐졌다.

 이번 레이스는 ‘런닝데이즈 : 암호명 R’로 꾸며져 1940년대 경성의 사교 클럽을 배경으로, 운영 자금을 목적으로 잠입한 스파이 2명을 찾아내야 하는 추리극이다.
특히 스파이는 미션에서 꼴등을 해야 상금을 불릴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 의도적으로 미션을 실패하는 인물이 의심의 중심에 서게 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미션 중 유준상이 “사실 신성록이 나보다 한 수 위인, 뮤지컬계의 진짜 ‘꼰대’인 걸 알고 있냐”라며 기습 폭로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신성록 꼰대설’과 함께 유준상과 박은태도 존재감을 폭발,  유준상은 ‘레이디 가가’를 설명하는 미션에서 뜻밖의 ‘노안 이슈’로 퀸의 ‘라디오 가가’로 설명하는 대참사로 폭소를 안겻다. 
하하는 지예은에게도 전화를 걸어 양세찬과의 연합을 제안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제가 매번 당한다”며 그 동안 당해왔던 것에 대해 믿지 않은 것. 이에 하하는 "만약에 거짓말이면 105만 명 있는 채널 넘길 거다. 또 지예은 결혼할 때 신혼여행 다 보내주겠다"고 파격 약속을 걸었고 지예은은  "이거 카메라에 다 담겼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OSEN에 “동료로 지내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 보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무엇보다 이날 열애설 후  지예은이 무슨말을 할지 궁금증 속, 예고편에선 지예은 열애설에 대해 언급,  썸라인이었던 양세찬에 “오빠 미안해”라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급기야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거다”라고 말하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바타가 먼저 고백한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사랑에 빠진 지예은의 하트 작품과 함께, 입이 댓발나온 양세찬 작품까지 공개되며 빅재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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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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