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고수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박은영이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고수와 이종혁 편이 예고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말미, 예고에서는 냉장고 주인으로 배우 고수와 이종혁이 등장했다. 이종혁은 “(같은 남자가 봐도) 가까이서 보니까 설렌다”라고 했고, 김성주도 “다비드상 뺨치는 고비드”라고 감탄했다.
특히 ‘예비신부’ 박은영은 고수를 향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을까”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냉부해’ 첫 출연인 만큼 고수는 “꿈만 같다. 왜 이렇게 기대가 되죠?”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나아가 그는 “카메라가 다 숨어있다”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수는 훈훈한 비주얼 속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냉장고 속 재료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 발견되자 그는 “유통기한 지난 것도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다”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또 몸 관리 중이라는 고수는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한다”라며 “과자 이런 거 금방 날아가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지어 고수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밀당까지 했다. 15분 요리 대결 후 시식하는 과정에서 “어떤 맛이냐”라고 궁금해하는 MC들에 “궁금하냐. 되게 궁금하실 것 같다. 한 번도 안 드셔보셨을 것”이라고 엉뚱하게 답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당연하죠. 되게 궁금하게 한다. 밀당의 고수”라며 “궁금해서 500원 꺼낼 뻔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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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