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감동" 손예진♥현빈 아들이 찍은 투샷이라니..행복한 '가족' 일상 화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0 07: 12

배우 손예진이 최근 생일을 맞아 아들의 귀여운 축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아들이 직접 찍어준 사진까지 자랑하며 행복한 가족 일상을 전했다.
손예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레스토랑에 앉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아직 어린 아들이 찍은 사진답게 바닥이 더 많이 나오거나 초점이 흔들린 컷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엄마에게는 특별한 작품이 됐다.
손예진은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예술작품 아닐까 싶은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대목이다.

특히 사진 속 옆자리에 있던 남편 현빈의 얼굴에는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사생활은 지키면서도 은근한 부부 투샷 분위기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15일 생일을 맞아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축하받는 모습을 공개한 바. 당시 영상에는 세 살 아들이 서툰 발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담겨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손예진이 소원을 빌자 “불어야지! 불어야지!”라며 촛불을 재촉하는 귀여운 목소리까지 더해져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조용하지만 따뜻한 가족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생일 축하 노래에 이어 엄마를 위한 사진 촬영까지. 쑥숙 자라는 아들과 함께하는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소소한 순간들이 팬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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