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러버' 미미, 금테크 성공 "지금 진정한 승자" ('만학도 지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0 09: 05

 개그맨 지석진이 주식 투자로 인한 뼈아픈 경험과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미미는 '금 러버'로 성공적인금테크를 이뤄냈다.
오늘(20일) 오후 5시(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 선보이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5회에는 경제 및 재테크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2030 세대를 위한 재테크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식 초보를 위한 기초 지식부터 안전한 자산 관리법까지 폭넓은 경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언급됐던 지석진의 유일한 관심사, 주식에 대한 토크가 본격적으로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지석진은 드디어 찾아온 궁금증 해소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투자 경험과 고민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지석진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밝히는 한편, 주식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 5년간 관망만 했던 과거와 ‘벼락거지’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본 경험담을 고백한다. 남들의 주식은 오르는데 본인의 종목만 오르지 않아 ‘손절’조차 하지 못했던 답답한 심경을 토로해 현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반면 미미는 지석진과 전혀 다른 투자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식과 코인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밝힌 미미는 “내 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라는 확고한 철칙을 내세우며 실물 자산 선호형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연예계 소문난 ‘금 러버’답게 성공적인 금테크로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받은 미미는 동시에 “남들을 따라 주식을 시작해야 할까”라며 ‘주린이’다운 순수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공감을 더한다.
여기에 박진영 대표는 손절에도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분할 매도 원칙 등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전수한다. 이외에도 ETF(상장지수펀드)와 코인의 세계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재테크 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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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학도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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