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리턴매치다, LG 송승기 vs 한화 문동주 격돌…두산 벤자민, 2년 만에 한국 복귀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20 13: 1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이후 첫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송승기는 올 시즌 3경기(15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0.59로 활약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3경기(16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3경기(3⅓이닝) 평균자책점 5.40으로 다소 고전했다.

LG 트윈스 송승기. /OSEN DB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문동주는 올 시즌 3경기(14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4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L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4경기(15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로 부진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2경기(5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6.75로 좋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 /OSEN DB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다. 롯데는 나균안, 두산은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나균안은 올 시즌 3경기(14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84를 기록중이다. 벤자민은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대체외국인선수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2024년에는 KT에서 뛰며 28경기(149⅔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를 만난다.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원태는 올 시즌 3경기(15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6.32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선발투수다. 베니지아노는 3경기(14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중이다. 
KT 위즈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한다. KT는 오원석, KIA는 김태형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오원석은 올 시즌 3경기(17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로 활약중이다. 김태형은 3경기(11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7.94로 부진하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 다이노스와 격돌한다.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오석주는 올 시즌 6경기(8이닝)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NC는 드류 버하겐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버하겐은 3경기(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3.46를 기록하고 있다.
KT 위즈 시절 웨스 벤자민. /OSEN DB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