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이혼 관상’까지 나왔다..“아침·점심·저녁 다 싸워” (말자쇼)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20 22: 06

김영희-윤승열 부부의 위기가 점쳐졌다.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혼숙려캠프’ 박민철 변호사와 김영희 남편 윤승열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주말부부라 고민’이라는 사연을 발견하자 “이거 살아보면 안다.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셔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가 주말부부였다. 단 한 번도 안 싸웠다. 싸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근데 이직하면서 출퇴근을 해야 하다 보니 지금은 신혼처럼 싸운다. 눈 떠서 싸우고, 점심때 싸우고, 자기 전에 싸우고. 녹화 전에도 싸웠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박민철 변호사 등장한 가운데, "관상에 이혼이 조금 보이는 거 같다. 비교적 할매보다 이쪽이 더 잘 보인다"라며 두 부부의 이혼 수를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승열은 "오늘 일단 다른 부부들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공부하고, 잘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남겼고, 김영희는 "이상한 소리 한다. 다른 얘기 부부들 이야기 듣고 내가 너무 별로다 싶으면 이혼하겠다는 거잖아. 감정 조절이 안되네 오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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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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