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홍진경 따라 하다 굴욕→현타 “10kg 차이..옷 안 찢어져 다행”(고준희GO)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1 00: 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준희가 홍진경을 따라하다 현타를 느꼈다.
지난 20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머리가 짧아지는 이유.. 홍진경 선배는 100% 이해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준희는 한 매장을 방문했다. 홍진경이 자주 구매한다는 브랜드를 찾은 고준희는 홍진경이 선호하는 색감을 눈여겨봤다. 고준희는 홍진경과 자신이 겹치는 게 많다며 격하게 기뻐했다. 
고준희는 옷을 고르며 “나 한 번 꽂히면 사이즈별로 산다. 홍진경 선배도 질감을 보시더라. 한 번 사면 이건 평생 입을 생각으로 산다. 가격대가 있다. 살 빼서 이렇게 입고 싶다. 돼지여서 못 입는다”라고 말했다.
고준희는 홍진경이 즐겨 입는다는 티셔츠로 갈아입고 나왔다. 고준희는 “약간 지금 살이 쪄서 조금 창피하긴 하지만 이런 스타일로 입어 볼 수 있겠다”라고 설명했다. 고준희는 손으로 배 부분을 가리며 “홍진경 선배랑 저랑 10kg 정도 차이 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고준희는 한 블랙 원피스를 들고 “이걸 구입하셨다고 하는데 나한테 맞을지 모르겠다. 입다 찢어지면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준희는 원피스를 갈아입고 나온 후 “홍진경 선배보다 한 사이즈 큰 것이다. 옷이 안 찢어진 게 다행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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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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