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드라마, 한국에서도 본다...하반기 쿠팡플레이 공개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1 08: 57

할리우드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연말 국내에서도 공개된다. 
21일 쿠팡플레이 측은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올해 하반기 국내 독점 공개한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해리포터'는 조앤 K. 롤링이 집필한 영국의 인기 판타지 소설이다. 앞서 8편의 영화로 제작돼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영화가 공개된 지 25년 만에 드라마 시리즈로 공개돼 원작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새롭게 제작된 '해리포터' 드라마는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차세대 캐스트와 함께 10년 동안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부터 화제를 모았던 주연 3인방으로는 해리 포터 역에 도미닉 맥러플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에 아라벨라 스탠턴, 론 위즐리 역에 알라스테어 스타우트가 캐스팅됐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기대감을 입증하듯 지난달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자 마자 이틀 만에 조회수 2억 7천만 회를 돌파하며 HBO 역사상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이에 지난 16일, 쿠팡플레이 측은 시리즈 촬영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해리를 찾아서: 카메라 뒤의 마법사들'을 공개했다.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올해 크리스마스에 맞춰 첫 공개가 예정돼 있다. 쿠팡플레이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한글 자막 및 번역 검수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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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및 H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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