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 멤버 방지민의 미모가 화면 가득 담겼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I MY ME MINE’ 콘셉트로 진행된 방지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방지민은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화보 장인’의 탄생을 알렸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등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도 세련되게 소화하며 트렌디한 매력을 보였고,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로 ‘젠지 추구미’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방지민은 “막연했지만 무조건 데뷔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나라면 뭐든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방지민은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선배님들과 직접 인터뷰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한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무대를 가까이에서 보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운다. 팀의 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이 일치할 때 얼마나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는지 몸소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방지민은 “팬분들이 찍어주신 무대 사진을 보면 그때의 제가 가장 예쁘다고 느낀다. 눈빛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가장 몰입한 상태라서 더 마음에 든다. '나는 역시 무대를 해야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곤 한다. 방지민은 무대 위에서 가장 강해진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