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2주 연속 화제성 1위...아이유X변우석 나란히 '1·2위'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1 11: 46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 전에 이어 본격적인 방송 이후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2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펀덱스를 통해 발표한 2026년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타이틀 롤 성희주 역을,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변우석이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방송 전부터 화제성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터. 방송 이후에도 2주 연속 화제성 정상을 석권하며 기대감을 현실화한 모양새다. 여기에 아이유와 변우석 또한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 2위를 나란히 가져가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견인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은 물론, 전 연령 검색 반응 또한 '21세기 대군부인'이 1위를 차지한 상황.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도 '21세기 대군부인'이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권역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 이후 줄곧 1위를 유지 중이라고. 
이 밖에도 미국 등 북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비롯해 브라질 등 남미와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중남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21세기 대군부인'이 상위권에 오르며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담벼락 키스, 야구장 데이트 키스타임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로맨스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성희주에게 호감을 갖고 지켜보던 민정우(노상현 분)의 동요까지 삼각관계 전개가 예측돼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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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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