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엄마고 누가 딸이야?" 제시카 알바, 27세에 낳은 딸과 자매인 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1 15: 32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장성한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 알바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이번 주말 아카데미에서 차세대 스토리텔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내 사랑하는 딸 아너와 그녀의 친구들도 함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딸 아너 워렌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 17세가 된 아너는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첫딸 아너를 품에 안았던 제시카 알바는 세월을 역행하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며, 딸과 모녀 사이가 아닌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아카데미 측의 초청으로 커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시작과 오디션 실패담, 그리고 배우로서 느낀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며 "작가, 감독, 편집자, 배우 등 어떤 역할이든 계속해서 도전하라"는 따뜻한 격려를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이혼을 마무리하고 11살 연하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열애 중이다. 제시카 알바는 배우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비재 기업 '어니스트 컴퍼니'를 설립해 성공한 사업가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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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알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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