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진이가 과거 선배들의 말을 듣지 않은 걸 후회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요즘 성수! 안 가면 손해인 곳들만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진이는 "봄이 되니까 성수동을 가고 싶다. 쇼핑을 할 거다"라고 브이로그를 예고했다.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 성수동을 걸으며 쇼핑하는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공개했다. 집에서 나서기 전 그는 자신만의 화장법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윤진이는 성수동의 한 선글라스 매장과 편집숍에서 쇼핑을 즐겼다. 남편의 옷도 골라준 뒤 거리를 걷던 윤진이와 남편은 "예전에 성수동 건물 알아봤지 않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진이는 "그렇게 얘기하면 돈 많이보이지 않느냐. 저 돈 없다. 저는 건물 알아본 적 없다"고 해명, 남편은 "20년 전에 선배들이 샀다고 했지 않냐"고 되물었다.
윤진이는 "10살에?"라고 말한 뒤 "아, 내가 지금 나이가 많구나. 정말 20년 쯤이다. 드라마 같이 출연했던 선배님들이 성수동에 건물 사라고 엄청 권했다. 그 말을 들을 걸 그랬다"고 후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진이의 말이 끝나고 나온 자료화면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2012년에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다. 윤진이는 여기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분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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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윤진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