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파리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1일 개인 채널에 “생존신고”, “아주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파리 날씨 진짜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이어 “내 인생에서도 이런 날이 있네요. 혼자 여행이라니. 너무 떨리고 긴장됐는데 발짓 몸짓으로 하나하나 곧잘 해나가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아이들을 한국에 두고 홀로 파리로 떠난 모습이다. 장영란은 파리의 곳곳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 혼자 하는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가족과 일에서 잠시 해방된 장영란은 어느 때보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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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