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편은 딘딘?" 조현영, '딘딘 도플갱어' 정규민에 결혼 언급해 눈길 ('그냥조현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1 20: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조현영이 유튜브 콘텐츠 이야기를 하다 결혼을 언급해 기대감을 모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결국에 만나버린 정작 본명은 조규이, 김현영인 두 현영'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냥 조현영' 영상

이날은 조현영은 라디오 생방송을 하기 위해 SBS 건물을 찾았다. 크리에이터 정규민을 만난 조현영은 잘 지냈냐고 안부를 물었다.
둘은 앞서 소개팅 콘텐츠로 만났고, 주현영의 라디오에 패널로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정규민은 "최근에 유튜브를 봤다. 기획 회의를 하시던데 요즘도 딘딘 형으로 조회수를 달달하게 뽑으시고 있더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그냥 조현영' 영상
조현영은 "왜 딘딘을 안 부르냐"고 물었고, 정규민은 "딘딘 형이 요즘 자기 콘텐츠를 하느라 바쁘다. 나도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고민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조현영은 "딘딘이 바쁜 체를 너무 한다"고 지적한 다음 "나도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딘딘만한 카드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정규민은 공감하며 "딘딘 형은 치트키다"라고 인정했다.  
이후 조현영은 "요즘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결혼을 하는 게 콘텐츠도 많고 답인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조현영은 최근 유튜브 리뉴얼 회의를 하다 과거 딘딘과 함께 찍은 '우리 결혼했어요' 콘텐츠가 다시 알고리즘에 뜬다는 말에 딘딘에게 전화를 걸었다.
딘딘은 "요즘 이상하게 '우결'이 많이 뜨더라. 나도 영상 봤는데 볼 때마다 신고를 다 누르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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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냥 조현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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