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 컴백' 아이오아이, 비주얼 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2 07: 50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마침내 귀환한다. 9년 만의 재결합 소식으로 연일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오아이가 첫 단체 비주얼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22일 0시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무드 필름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빈티지하면서도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아홉 멤버 각각의 뚜렷한 개성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은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5월 19일 오후 6시라는 발매 일시와 멤버들의 영문 이름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주인공들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성사된 이번 재결합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앞서 21일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선 이들은 5월 4일 선공개 음원을 발표하고, 5월 19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더불어 아이오아이는 앨범 명과 동명의 타이틀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5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6월 6일 방콕, 6월 20일과 21일 홍콩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에 나선다,
한국 가수로서 단기간에 정상을 찍었던 이들이 9년의 시간을 건너뛰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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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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