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에이스 알칸타라, 키움 시즌 첫 3연승 이끌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22 09: 15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팀 3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알칸타라를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4경기(23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시즌 NC를 상대로는 2경기(11이닝) 평균자책점 9.00으로 고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에서 NC를 2-1로 꺾었다. 이주형의 부상으로 인해 대주자로 출장한 임지열은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원종현(⅔이닝 무실점)-김성진(1이닝 무실점)-박정훈(1이닝 무실점)-김재웅(1이닝 무실점)-카나쿠보 유토(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박정훈은 데뷔 첫 승리, 유토는 데뷔 첫 세이브를 따냈다. 
NC는 신민혁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신민혁은 올 시즌 3경기(16이닝)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6이닝) 평균자책점 8.44로 부진했다. 
지난 경기 NC는 타선의 공격력이 아쉬웠다. 김주원이 4타수 3안타 1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배재환(⅓이닝 무실점)-김영규(⅓이닝 1실점)-임지민(⅔이닝 무실점)-전사민(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리드를 내주며 아쉬운 결과를 냈다. 
키움은 올 시즌 6승 14패 승률 .300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NC는 8승 11패 승률 .421 리그 공동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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