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2' 권대현 PD 밝힌 관전 포인트는? "곽튜브·지유·박희선 활약 기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2 10: 17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가 오늘(22일) 오후 5시 드디어 전 세계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층 치밀해진 두뇌 싸움과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 가운데, 제작진과 MC들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되며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연출 권대현, 제작 TEO)'는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 한 명의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뇌지컬 파이널 매치다. 시즌 1에서 활약한 홍진호, 딘딘, 아이브(IVE) 가을, 펭수, 박성웅, 서출구, 유리사, 허성범과 함께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 키키(KiiiKiii) 지유,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이 뉴페이스로 합류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과 MC들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권대현 PD는 이번 시즌 2의 가장 큰 변화로 ‘토너먼트 방식의 도입’을 꼽았다. 권 PD는 “시즌 1이 플레이어들의 캐릭터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었다면, 시즌 2는 오직 ‘승리’에만 집중하는 전장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홍진호, 딘딘, 아이브 가을 등 기존 강자들에 더해 유튜버 곽튜브, 키키 지유, ‘솔로지옥5’ 박희선 등 뉴페이스들이 합류해 예측 불허의 승부를 예고한다. 권 PD는 “1:1 데스매치뿐만 아니라 팀전, 다수가 경쟁하는 예선전 등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했다”라며 신규 플레이어들의 반전 활약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해설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니어스’의 아이콘 장동민과 ‘중계의 신’ 박상현 캐스터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장동민은 시즌 1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아이브 가을의 플레이를 언급하며 “서바이벌에 정말 적합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이번 시즌의 핵심으로 “홍진호의 화려한 귀환이 이뤄질지, 아니면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레전드가 탄생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키웠다.
박상현 캐스터는 홍진호와 이세돌이라는 두 거장의 대결을 중계하며 느꼈던 압박감과 전율을 고백했다. 그는 “홍진호는 판 전체의 흐름을 읽고 상대의 심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탁월한 승부사”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그의 통찰력이 이번 시즌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박 캐스터는 “시즌 2는 시즌 1보다 훨씬 치밀한 수싸움과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들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토너먼트라는 더 잔혹한 룰 아래, 최후의 승자 1인만이 살아남는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는 오늘(22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전 세계 가요계와 예능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펼칠 치열한 뇌지컬 파이널 매치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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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스게임2: 최후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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