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희애, 35세 노상현과 아찔한 사랑에 빠진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22 12: 26

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이 로맨스로 만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극본 선영, 연출 임현욱) 측은 22일 “김희애와 노상현의 치명적이고도 아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라면서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김희애는 ‘부부의 세계’ 이후 6년 만에 JTBC로 돌아와 노상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성이 사랑일까, 사기일까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희애는 커리어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를 연기한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역을 맡았다. 이들은 우연히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을 오가는 로맨스를 그려낸다.
‘골드디거’ 측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키이스트, 하이지음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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