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빈, 161만 유튜버의 위엄..반려묘 '첨지' 능력에 이경규도 무릎 꿇었다 ('라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2 13: 17

방송인 송하빈이 16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반려묘들과의 특급 일상과 함께 '예능 대부' 이경규까지 당황하게 만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연출 윤혜진 외)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져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빈은 아내, 그리고 반려묘 ‘춘봉’, ‘첨지’, ‘칠복’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한다. 특히 세 마리 고양이의 각기 다른 입양 과정과 구조 사연, 그리고 방치된 고양이를 구조하게 된 가슴 따뜻한 계기까지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161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그 성공 비결도 함께 밝힌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반려묘 ‘첨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다. 송하빈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상 속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첨지만이 가진 ‘신묘한 능력’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심지어 이 놀라운 능력 앞에 ‘독설가’이자 ‘예능 대부’인 이경규마저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송하빈은 현재 인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근황과 더불어, 과거 수영 강사 시절 김구라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재미를 더한다. 송하빈의 깜짝 고백에 김구라는 순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시를 회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187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예고됐다. ‘뒤태 미남’이라는 찬사와 함께 당당한 파워 워킹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래퍼 비와이와 개그맨 오지헌을 넘나드는 ‘닮은꼴 퍼레이드’까지 펼치며 예능감을 가감 없이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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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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