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발칵 뒤집혔다..법륜스님, 노홍철→올데프 우찬과 인도 수행 (‘스님과 손님’)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22 17: 40

‘국민 멘토’ 법륜스님이 생애 최초 로드 예능에 출격한다.
22일 SBS에 따르면, 5월 첫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능 출연을 고사해온 법륜스님이 ‘스님과 손님’을 선택한 이유와 그 여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대중에 늘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 법륜스님은 이번 방송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손님들과 함께 릭샤를 타고 이동하고,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등 보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공개되며, “예능은 수행보다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나타난다고.
법륜스님과 함께 수행에 나설 이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한 노홍철, 날 것의 인도에 적응한 이상윤, 뉴욕 여행까지 취소하고 합류한 이주빈,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의 이기택, 진중함과 친화력으로 여정의 깊이를 넓혀준 막내 올데프 우찬까지 합류를 알렸다.
이들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던 인도로 향해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강의 지류와 시장 골목, 그리고 34년 전 법륜스님이 직접 일군 오지의 학교까지, 기존의 여행 예능이 담아내지 못했던 인도의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맞이한다.
한편, 그 안에서 변화할 출연진의 모습은 5월 첫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을 통해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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