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불참 아쉬움 대신할 ‘기리고’…영앤리치앤프리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2 17: 55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I.O.I) 활동 불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배우 활동에 집중한다.
강미나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영앤리치프리티 ‘임나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영 어덜트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주인공인 장르다.배우 강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cej@osen.co.kr

강미나가 연기하는 임나리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인물로, 극 중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캐릭터다.
2022년 방송된 seezn(시즌)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6개의 밤’ 중 ‘편의점’ 에피소드를 통해 한 차례 공포물에 도전한 바 있는 강미나는 약 4년 만에 ‘기리고’를 통해 다시 한번 호러물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제공
강미나는 “몇 년간 단발이던 헤어스타일을 긴 생머리로 바꾸며 외적인 변화를 줬고, 평소 호러물을 못 보는 편이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촬영하는 기간 동안 호러물을 계속 봤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강미나가 넷플릭스 ‘기리고’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보다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