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가슴 뻥 뚫리는 청량 라이브..100% 힐링 선사 (‘야외녹음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22 18: 30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대자연을 배경으로 완벽한 힐링 라이브를 선사했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2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야외녹음실’에 출연해 신곡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라이브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 속 멤버들은 대자연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싱그러운 비주얼과 무결점 라이브를 전하며, 특유의 맑은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세계적인 밴드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의 명곡 'Ode To My Family'(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의 상징적인 허밍 모티브를 현대적인 New UK Garage(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엔시티 위시는 원곡이 가진 아련한 향수 위에 자신들만의 트렌디하고 맑은 감성을 덧입혀,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해방감을 더해 '청량 끝판왕'다운 면모를 자랑하기도.
'야외녹음실'은 버스 안, 음식점, 카페, 슈퍼마켓 등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가수들의 라이브를 현장에서 듣는 듯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 콘텐츠다. 정형화된 스튜디오 세트를 벗어나 광활하게 펼쳐진 대자연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특유의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멤버들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장르 특유의 속도감 있는 비트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의 귓가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섬세한 보컬 라인은 곡이 가진 서사를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완성했으며, 화려한 보정 없이도 빛나는 투명한 음색은 엔시티 위시만의 탄탄한 보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상을 제작한 왕성현 PD는 "멤버들의 투명한 보이스 컬러와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야외 배경과 완벽한 합을 이뤄, 별도의 연출 없이도 드라마틱한 장면들이 만들어졌다. 곡이 가진 청량한 감성이 순수하게 드러난 라이브 콘텐츠"라며 "촬영 내내 멤버들이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현장 스태프들마저 싱그러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cykim@osen.co.kr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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