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2주 앞두고 ♥문원에 폭발..."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누워만 있어" 무슨 일? ('어떠신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2 19: 23

가수 신지와 예비 남편 문원의 결혼 준비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데이트도 가족 나들이도 끝! 서울 근교 낚시+캠핑 명당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서울 근교로 낚시를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제작진은 "지금 시점으로 (결혼식이) 한 2주 남았지 않나. 요즘 기분이 어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지는 "하객 정리하는 것만 하면 끝"이라고 답하며 결혼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알렸다.

하지만 순조로운 준비 과정 중 예상치 못한 비상이 걸린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바로 예비 신랑 문원의 수트 가봉 문제였다.
신지는 "원래 가봉을 한 번만 하면 되는데 상문 씨가 메인으로 입고 싶은 수트가 있다. 그런데 바지가 허벅지 근육이 너무 많아서 안 맞더라. 그것 때문에 마지막 피팅을 결혼식 전전날 한 번 더 가야 한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문원은 결혼식을 앞두고 무려 12kg을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원이 "관리한다고 관리했는데 허벅지가 잘 안 빠지더라고"라며 난감해했다.
신지는 "허벅지를 어떻게 뺄 수 있녜. 그래서 내가 알려줬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라"라고 폭발 섞인 조언을 건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