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9살 연상 여배우에 플러팅 당했다.."유리알 같고 청초해"[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23 05: 58

배우 변우석이 9살 연상의 여배우에게 플러팅을 당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를 통해 ‘커플룩 소원 성취한 대군 부부의 예능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유인나가 아이유와 변우석을 소개하자 스튜디오에 함성이 터졌다. 아이유는 “우레와 같은 함성을 보내주시네요”라며 놀랐다. 

이에 유인나는 “오늘 사실 이 자리에 변우석 씨 본다고 몰려오신 분들이 많다. 저 분, 저 분, 그리고 나. 저도 우석 씨 보려고 아침부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아이유는 “오늘 특히 예쁘고 단정하게 하고 오셨다”라고 거들었다. 
유인나는 “우석 씨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의사이 변우석 씨, 아이유 씨 같은 거다. 변우석, 아이유를 맞이하는 의상이다”라고 자신의 의상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유는 “무슨 느낌인 지 알 것 같다”라면서 동의했다.
유인나의 변우석앓이는 이어졌다. 아이유는 올해 계획 중인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에 대해 언급하며, “유인나 씨도 처음으로 (고양종합운동장) 가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변우석이 자신도 초대해 달라는 눈빛을 보내자, 유인나는 “나도 변우석 씨 오는 날로 초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유인나는 변우석을 소개하면서, “변우석 오래 데뷔 10주년이라면서요? 진짜 그저께 데뷔한 사람 같다 피부가. 정말 유리알 같다. 눈빛도 피부도 청초하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아이유와 함께 갑작스럽게 식사 약속을 잡기도 했다. 유인나는 아이유와 변우석에게 TMI에 대해 물었고, 각자 아침 메뉴를 언급하자 자신은 피쉬 앤 칩스를 먹었다고 밝혔다. 변우석이 좋아한다고 하자 유인나는 “다음에 그럼 셋이 먹으러 가든지”라면서 변우석과의 식사 약속을 잡으려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유인나와 아이유가 절친한 사이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이어졌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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