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아내인 배우 하희라의 공연 전회차를 관람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영옥이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임예진, 이규한, 정보석, 전수경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했다.

정보석은 “오랜만에 공연 ‘노인의 꿈’ 하지 않았냐. 주변 사람들이 공연 너무 좋았다고”라고 했다.

김영옥은 “그런데 최수종이 하희라 때문에 매번 왔다”고 했다. 전수경은 “내가 연극 보러 갔을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최수종이 공연 33번을 다 봤다. 매번 하희라 공연할 때마다 보는 거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보석은 “연극 ‘러브레터’도 내가 하희라와 했다. 그때도 최수종이 전 회차를 다 봤다. 심지어 지방공연까지”라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