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승무원 시절 경위서 썼다 "노메이크업으로 오해 받아"('내사랑 류이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23 19: 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내사랑 류이서' 전진 아내 류이서가 승무원 시절 메이크업이 연해 곤혹을 치렀다고 밝혔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시아나 16년 근무한 레전드 승무원 류이서의 ‘시대별 메이크업 변천사’(승무원 꿀템 대공개)’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16년 재직하고 전진과 결혼 후 퇴사하였다. 그는 오랜만에 승무원 메이크업을 하게 됐다며 차근차근 시대별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2000년대 초반은 그가 입사해 훈련생으로 있을 때였다.

류이서는 “하얀 파운데이션이랑 좀 어두운 톤 파운데이션을 섞어서 쓴다. 그때는 매트한 게 유행이라 가루 파우더를 해줘야 했다. 지금 같은 광이 나면 화장을 안 한 줄 알았다”라면서 “훈련원 생활 때 교관님들이 있어서 메이크업 검사를 했다. 매니큐어도 빨간색을 발라야 했다. 티가 나니까, 잘못 되면 경위서를 썼어야 했다. 그래서 일 다녀오면 바르고 손 뻗고 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류이서는 2010년대에 진한 립 색깔이 싫어 살짝 연하게 했다가 기내 평가에서 '노 메이크업 같다'라는 말에 너무 충격에 빠져 화장한 티가 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런 승무원들의 문화를 들은 전진과 제작진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류이서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