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혜원 얼마나 힘들었길래..안정환 "운동선수 아내, 힘들어"('육아인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23 21: 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육아인턴’ 안정환이 축구 선수 아내로 사는 이예림의 고충을 이해했다.
23일 방영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안정환과 이예림이 만났다. 안정환은 아이에 대해 너무나 낯설어 하는데다 어려워하는 이예림을 보며 "육아할 수 있겠어요? 할 거잖아요? 계획은 있어요?"라며 물었다. 이예림은 “못하겠어요”라면서 “저는 (자녀 계획)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꾸만 미루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예림은 자신이 아이를 낳으면 누가 돌봐야 하는지, 이 부분도 걱정스러운 듯했다. 안정환은 "혼자 봐야죠. 남편이 애를 업고 공을 찰 수는 없다"라며 "저도 애들 어릴 때 많이 돌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혼자 돌봐야지. 운동 선수 아내로 사는 거 쉽지 않죠? 다 맞춰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예림은 “저도 한 고집 하는데, 남편은 루틴을 정말 강박적으로 한다”라면서 “이번에 남편이 주전으로 자주 안 뛰니까 이기고 지는 것보다 그게 더 눈치 보인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정환은 이예림 남편의 나이를 듣더니 “은퇴 얼마 안 남았네. 칭찬 많이 해주세요. 은퇴하면 집안일도 하고 그럴 거예요”라며 이예림을 응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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