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극찬' 1분 만에 대형사고…덱스, 습지 한복판 양동이 엎고 '혼비백산' ('산지직송')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3 21: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에이스 덱스가 눈부신 활약 뒤에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발산했다.
23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알리망오(게) 사냥 비화가 펼쳐졌다.

덱스는 남다른 생존 본능으로 알리망오 여섯 마리를 사냥하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덱스의 거침없는 활약을 지켜보던 염정아는 “너무 대단하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고, 사냥을 마친 멤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복귀를 준비했다.
하지만 퇴근길은 순탄치 않았다. 박준면은 풀려버린 몸으로 다시 습지의 깊은 뻘을 나갈 걱정에 “가는 길 또 삼만 리잖아”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사건은 멤버들이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마지막까지 크랩홀을 살피던 덱스가 실수로 알리망오가 가득 담긴 양동이를 통째로 엎어버리는 대형 사고를 친 것. 어렵게 잡은 크랩들이 사방으로 흩어지자 덱스는 “안 돼, 크랩들이 도망친다!”라고 절규하며 다급하게 손을 뻗었다.
마음이 급해진 덱스는 도망가는 크랩을 맨손으로 잡으려다 소스라치게 놀라 “아우!” 하고 비명을 지르며 크랩을 던져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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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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