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염정아와 그의 병원장 남편이 대세남 덱스를 향한 ‘특급 팬심’을 드러내 화제다.
23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알리망오(게) 사냥 비화가 펼쳐졌다.

염정아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정아는 남편과의 통화에서 “정글 속에 들어가서 게 잡았다구. 나 너무 힘들었다구. 필리핀 현지식 먹으러 가려구”라며 콧소리 섞인 애교와 함께 정글에서의 고생담을 실시간으로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덱스의 등장으로 더욱 고조됐다. 덱스는 염정아의 남편을 “대표님”이라고 깍듯하게 부르며 “대표님 너무 힘듭니다”라고 깜짝 고자질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염정아는 웃음을 터뜨리며 남편에게 “자기한테 힘들대”라며 덱스의 말을 친절히 전달했다.

그러자 수화기 너머 남편의 입에서는 뜻밖의 극찬이 쏟아졌다. 염정아의 남편은 덱스를 향해 “얼마나 멋있을까”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염정아 역시 이에 맞장구를 치며 “엄청 멋있어”라고 덧붙여 순식간에 덱스를 ‘칭찬 감옥’에 가두었다.
부부의 합동 칭찬 릴레이에 당황한 덱스는 “아유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연신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