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정재경, 방송 몰래 4번이나 만났다…탁재훈 “따로 만난 거야?” 추궁 ('신랑수업')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4 00: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과 정재경이 방송이 아닌 사석에서만 무려 4차례나 만난 사실이 드러나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23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해 ‘퇴근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영은 정재경을 향해 “제가 버터떡을 테스트할 때 갖다 드렸잖아요, 한 번”이라고 운을 떼며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를 놓칠 리 없는 탁재훈은 곧바로 “따로 만난 거야?”라고 날카롭게 추궁했고, 송해나 역시 “따로 만났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두 사람의 묘한 관계를 몰아세웠다.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서준영은 “집이 가게 근처라서 테스트 차 평가 좀 해달라고 했다”며 만남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정재경은 “그때도 맛있었고 오늘도 맛있어요”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만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정재경은 “그때 갑작스럽게 나오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맛있는 거 갖다주려는 마음에 감사했다”고 고백했고, 서준영은 “그냥 좋아한다고 하니까”라는 스윗한 멘트를 던져 여심을 저격했다.
이어 정재경은 “다른 것도 갖다 주셨잖아요”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서준영이 버터떡뿐만 아니라 삼계죽과 김치까지 직접 전달했다는 것. 두 사람은 생일날, 버터떡 테스트 날, 아픈 날 삼계죽 배달, 그리고 김치 전달까지 포함해 총 4번이나 사적으로 만났음을 밝혔다.
지극정성인 서준영의 행보에 탁재훈은 “얘는 진짜 배달이 습관화됐네”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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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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