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 25기 영자, 20기 영식까지 사로 잡았다···슈퍼데이트권 행방은?('나솔사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24 07: 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5기 영자의 통통 튀는 매력이 빛을 발했다.
2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심야 데이트 동시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낮에는 여성 선택, 밤에는 남성 선택이었다. 낮에 20기 영식을 선택했던 25기 영자는 20기 영식과 데이트를 했으나, 20기 영식은 밤 데이트 상대로 17기 순자와 데이트를 했다.

그러나 17기 순자와 20기 영식은 오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20기 영식이 아주 솔직하게 25기 영자와 17기 순자 사이에서 고민한다는 말을 했고, 심지어 20기 영식은 “갈팡질팡하는 저는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17기 순자는 “내가 꼬실까요?”라며 물러설 기미가 없었는데 20기 영식은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참이나 고민에 빠져 있었다.
방에 돌아온 17기 순자는 27기 현숙, 24기 순자, 25기 순자가 함께 있는 곳에서 고민을 토로했다. 17기 순자는 "나도 여기 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들 말도 안 된다고 하자 17기 순자는 “나는 내 마음을 오픈했다. 20기 영식 말로는 내가 더 높았는데 25기 영자가 치고 올라온다고 하더라. 그러면 내가 더 뭐라고 하냐”라고 말했다.
이에 25기 순자는 "내 마음의 1위가 20기 영식이다"라며 머뭇댔다. 27기 현숙은 "대화해보고 후회하지 말아라"라며 27기 현숙을 떠밀었다. 그러나 20기 영식은 “첫날 대화할 때 저한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반 이상 넘어간 상황에서 누구를 더 알아보고 품어야겠다는 건 이런 게 어렵다”라며 칼 같이 그어냈다. 오히려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할 걸 그랬나"라며 남성들을 위협하는 발언을 했다.
슈퍼데이트권은 치열했다. 17기 순자는 슈데권을 어떻게든 따내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25기 순자, 13기 상철, 27기 영철, 20기 영식이 따내면서 이 또한 오묘해졌다. 특히 25기 영자까지 슈데권을 따내자 시선은 모두 영자에게로 쏠렸다. 
25기 영자는 “슈퍼데이트권을 따고 싶지 않았다. 제가 누굴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 20기 영식을 더 알아보고자 했지만, 슈퍼데이트권을 내가 쓰는 거면 마음의 결정을 내린 듯한 느낌이 있다 보니까”라며 난감하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데프콘은 “그런 것치고는 너무 열심히 했다”라면서도 그의 말에 공감이 간다는 듯 말했다.
15기 영철은 25기 영자에게 “남자들이 슈퍼데이트권을 땄다. 13기 상철, 20기 영식, 27기 영철 모두 다 땄다. 18기 영호는 25기 순자로 갔다. 그러면 누가 남냐, 내가 남는다”라며 자신에게 슈데권을 쓰라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어 27기 영철은 "나한테 쓰자. 하루 종일 데이트하자"라고 말했고, 13기 상철도 직진을 하는 가운데 20기 영식의 선택이 아직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