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공개한 배우 변요한과의 ‘깜짝 뽀뽀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변요한에 대해 '테토력'을 인정하기도. 누리꾼들은 이래서 티파니가 반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진다.
23일 스윙스는 개인 SNS를 통해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윙스는 환하게 웃고 있는 변요한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고, 변요한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이를 받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스윙스가 직접 남긴 문구였다. 그는 “여러분 변요한, 제가 만난 연예계 남자 중 테토력 최소 진짜 최소 3손가락”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특유의 솔직하고 과감한 표현으로 변요한의 남다른 매력을 인정한 셈.

팬들 역시 “둘 조합 너무 신선하다”, “변요한 웃는 얼굴 왜 이렇게 귀엽냐”, “스윙스 인맥 의외다”, “찐친 바이브 제대로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근 변요한은 소녀시대 영과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기도. 지난 2월,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한 뒤 약 두 달 만에 법적 부부가 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상황.
두 사람의 인연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티파니는 최근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그는 “촬영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것은 변요한의 한 통의 연락이었다. 티파니는 “너무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다시 못 만나게 될까 봐 걱정했는데 먼저 연락을 주셨다”며 “리더십이 강하고 배려심이 깊은 분이라 서로 더 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영화나 패션 등 관심사가 잘 맞는다.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관계”라며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렇게 티파니에게도 테토력을 드러냈던 변요한. 이후 스윙스 또한 그의 ‘테토력’ 을 언급하며 누리꾼들은 “이래서 티파니가 반했구나구나”, “남자가 봐도 매력 넘치나 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예상치 못한 뽀뽀샷과 함께 “연예계 남자 톱3 테토력”이라는 인증까지 더해지며 변요한의 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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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