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D-day' 옥택연, 오늘(24일) in 신라호텔 '품절남' 된다..본식은 비공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4 06: 06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린다.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 결혼식을 택했지만, 장소와 하객 라인업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 자리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신라호텔 영빈관은 국내 대표 웨딩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한옥의 멋과 정원이 어우러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그동안 재계 인사들과 톱스타들이 선택한 예식장으로도 유명하다. 전통미와 품격을 동시에 갖춘 장소인 만큼 옥택연의 선택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의리를 빛낼 예정이다. 그룹 내 첫 번째 유부남인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준케이·닉쿤·장우영·이준호·황찬성 등 멤버들이 축가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체에 가까운 축하 무대가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직접 결혼 계획을 밝히며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예비신부를 향해 “사랑해 지혜야”라고 공개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긴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팬들의 응원 역시 이어지고 있다.
비공개 예식으로 조용히 치러지지만, 장소부터 2PM 멤버들의 축가까지 모든 순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결혼 후에도 활동은 계속된다. 옥택연은 2PM 일본 공연과 차기 작품 등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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