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가능? 차태현, 첫사랑 아내인데…"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4 00: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차태현이 첫사랑과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내를 향한 현실 부부식 농담까지 더해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23일 공개된 JTBC 디지털 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하지원과 차태현이 함께 캠퍼스를 찾아 ‘본관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학생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학생들은 차태현에게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물었고, 하지원은 “오빠 첫사랑과 결혼한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런 생각은 버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사랑 로망을 단번에 깨는 현실 조언에 한 학생이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걱정할 정도.
이에  차태현은 태연하게 “서로 다 안다”고 답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현실 부부의 찐 농담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가능한 유쾌한 농담과 편안한 티키타카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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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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