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겹경사를 맞았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측은 24일 “티파니 영이 오는 5월 8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이날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서머스 낫 오버’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이로써 티파니는 2019년 미국에서 발표한 ‘런 포 유어 라이프(Run For Your Life)’ 이후 약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게 됐다. 올해는 티파니의 솔로 데뷔 10주년인 만큼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머스 낫 오버’는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순간의 온기와 설렘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티파니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발표하는 첫 솔로곡인 만큼 현재의 심겸을 곡에 담아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seon@osen.co.kr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