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배우 커플 탄생했다…열애 8개월 만에 약혼[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4 14: 24

배우 조이 크라비츠와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약혼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크라비츠가 약혼 반지로 보이는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실제로 약혼한 상태라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해리 스타일스는 완전히 사랑에 빠진 상태로,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정도”라며 “크라비츠 역시 행복에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사람들 중 누구도 이들의 관계 진전에 놀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주말 크라비츠가 반짝이는 반지를 착용한 채 스타일스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약혼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대해 양측 관계자들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크라비츠와 스타일스의 열애설은 2025년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처음 불거졌다. 같은 달 런던에서는 연인처럼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당시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며 “스타일스가 공개적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진지한 관계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후 2026년 1월에는 크라비츠가 주변 지인들에게 스타일스를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할 만큼 깊은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대외적으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며 브루클린 일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간헐적으로 포착돼 왔다.
지난달에는 스타일스가 진행을 맡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애프터파티에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크라비츠는 배우 칼 글루스먼과 2019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채닝 테이텀과 교제하며 2023년 약혼까지 이어졌지만, 1년 만에 결별했다. 스타일스는 테일러 러셀, 올리비아 와일드, 켄달 제너,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교제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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