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 결혼' 후 체중관리·임신설 반복 선긋기 "제 걱정 마세요!"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4 17: 24

"저는 건강하게 잘 있어요!". 가수 현아가 자신의 체중관리를 둘러싼 추측에 직접 입을 열어 우려를 일축시켰다. 
현아는 24일 개인 SNS에 자신의 근황을 다룬 기사를 캡처하며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방송인 장성규가 현아, 용준형 부부와 함께 테니스를 즐겼다는 SNS 게시물이 담긴 바. 이를 두고 현아의 체중관리를 둘러싼 각종 추측이 양산됐던 터다. 

정작 이와 관련 현아는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제 걱정 마세요!"라고 웃으며 밝은 분위기의 글을 남겼다. 이에 자신을 둘러싼 체중관리 추측들에 현아가 밝게 받아친 모양새다. 
현아는 지난 2024년 동료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이후 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 급기야 일각에서는 현아의 '임신설'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의혹에 현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임신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하지만 체중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질 않자, 현아가 직접 SNS를 통해 체중관리 각오글을 남겼다. 지난해 10월, 현아가 스스로를 가리켜 "많이 X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 하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며 과거 사진을 공유하기까지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지난 23일 장성규가 현아, 용준형 부부와 테니스를 즐긴 근황을 공개한 바. 장성규는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 준형이 무릎 피멍에도 불구하고 불태우는 모습 멋지다. 그리고 그들의 따뜻한 생일 축하"라며 현아, 용준형 부부를 축하했으나 불똥은 다시 현아의 체중관리로 튀었다. 
계속되는 현아의 체중을 향한 과도한 관심에 네티즌들 일각에서는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데 그냥 놔둬라", "다들 왜 이렇게 간섭이냐", "오히려 보기 좋다"라며 현아를 응원하는 반응도 상당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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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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