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이혼 2번 후 미용실 개업...오픈 기념 쥬얼리 시절 소환 [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25 06: 29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변신하며 싱글맘이자 워킹맘으로 의욕적인 인생 2막을 열었다. 
이지현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미용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최근 경기도 과천시 모처에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용실을 개업하고 미용사로 변신, 매장에서 손님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사진과 영상에서 이지현은 미용실 직원들과 함께 직접 춤을 추며 챌린지 영상을 찍고 개업을 기념해 머리에 꽃장식까지 달고 사진 촬영에 임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 복근이 선명한 운동 영상과 함께 열정적인 이지현의 행보가 오랜 팬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응원도 부르고 있다. 

이와 관련 이지현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 속에 드디어 오픈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 머리에 꽃 좀 달아봤다. 주책인가"라고 너스레를 떨며 "저 아무래도 갱년기가 온 것 같다. 오랜 팬이시라며 멀리서도 찾아와주시고 사랑하는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 그리고 화환까지 받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라며 감격을 표했다.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그는 팀 활동을 마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두 차례 이혼 끝에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1남 1녀를 홀로 키우며 싱글맘으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지현은 지난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 그는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국내 한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은 것이다.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 생활까지 하며 재충전한 끝에 이지현이 직접 자신의 미용실을 연 상황. 여전히 쥬얼리 시절 못지 않은 외모와 체력을 자랑하며 의욕을 내보이는 이지현을 향해 오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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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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