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남편 이동하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24일 소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민낯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기, 일상 생활 속 환하게 웃는 모습 등 소진은 늘 그렇듯 행복해 보였다. 특히 배우 남편 이동하와 커플 투샷을 찍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을 때 소진의 행복은 도드라졌다. 또한 소진의 결혼 생활은 어느덧 3년 차가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진의 결혼에 대한 관심은 그가 배우로서 임팩트 있는 마스크와 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연예인이지만, 그 전에 아이돌 소진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여전히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아이돌 소진이라는 추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돌들의 '연애'나 '결혼'에 있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던 건 사실이다.
아이돌의 결혼은 은연 중에 터부시 되어 왔고, 다른 연예인들보다 유독 주목 받아왔다.

한 예로 전 SM 소속이었던 엑소 첸백시의 첸의 경우 지난 2020년 팬들의 유료 소통 사이트에 "축복이 찾아왔다"라며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려 역대급 화제를 몰고오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아이콘 바비의 경우 지난 2021년 혼전 임신과 함께 데뷔 9년 차에 리더 탈퇴라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오늘 24일 결혼하는 옥택연의 경우 아이돌 2PM으로서의 성공은 물론 연기자 옥택연으로도 자리 잡았지만, 그의 오랜 연애와 함께 결혼은 더더욱 주목받을 수밖에 없었다. 마찬가지로 그의 시작은 아이돌이었고, 아이돌에 대한 팬들이 갖는 애정과 기대감은 사뭇 다른 것은 여전하기 때문일 수 있다.

네티즌들은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 보면 좋긴 함", "어렸던 애가 결혼이라니 너무 놀라움", "선예도 그렇고 혜림도 그렇고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고 생각이 들었음"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이후 걸스데이 멤버 두 번째로 방민아가 10살 연상 온주완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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