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담백한 관능미로 누드 핑크의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4일 Y 브랜드 측에서는 카이를 내세운 ‘러브 누드 립 블러셔’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 스타일링에 화장기가 거의 돋보이지 않는 깔끔한 눈매, 그리고 언제나 완벽하고 우아한 각을 자랑하는 턱선과 목선이 주는 담대함이 화보의 백스테이지나 다름없었다.


누드 핑크라는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임에도 카이가 제품을 쥐고 완벽한 옆모습을 드러낸 순간 형언할 수 없는 컬러의 의중을 시각이라는 감각으로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화보에서 유달리 손가락을 잘 쓰는 것으로 알려진 카이는 자신의 매력적인 턱을 부각시키면서 제품을 손가락으로 굴리듯 턱 아래 두어 감탄이 터져나오도록 했다.

네티즌들은 “화보 장인이 말아주는 김치찌개집”, “뷰티 화보인데 덜어낼 거 다 덜어내고도 이렇게 화려한 거 처음 봄”, “이 봄에 누가 누드 핑크하냐 카이가 하고 내가 한다”, “종인이 쓴 색깔 뭔지 너무 궁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 1월 정규 8집 ‘리버스’로 여전한 명성을 자랑했으며, 얼마 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약 6년 만에 엑소 단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엑소 카이 채널, 입생로랑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