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첫째 아들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마련했다.
24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소소한데 재밌는 이민정네 집 주말 풍경 공개 MJ 딸 이만큼 컸어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아들의 라면을 끓이던 이민정은 "어제 준후 생일 파티를 했다"며 "여러분 귀 잠깐 막으시고.."라며 휴대폰을 꺼냈다. "소리만 들어시면 된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수 있지"라며 영상을 재생했다.


준후와 친구들은 3, 2, 1을 언급하더니 갑자기 환호성과 괴성을 외쳤고, 그 자리에는 이병헌도 있었다. 특히 이병헌은 아무런 미동도 없이 이 모습을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음식에 아무 이상 없음, 싸우는 거 아님, 다친 사람 없음, 그들에겐 평온한 일상'이라는 자막도 더해졌다.
이민정은 "이게 그냥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뜻이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라며 경기를 일으키며 얼른 영상을 종료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13년 결혼한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고, 2023년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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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