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월세 1300만원 한남동 빌라 떠난다.."결혼 안해서 이사"(이창섭&저창섭)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24 21: 01

씨스타 소유가 월세 1300만원까지 치솟은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떠난다.
24일 '이창섭&저창섭' 채널에는 '월세 1,300만원 소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창섭은 소유의 집이 '최고급 빌라'라며, "여긴 비싼 동네고 엄청나다. 올라올 때 경비가 계속 있다"며 "진짜 이거 얼마일까? 근데 검색해도 매물 정보가 없고 월세는 있다. '1억에 1300만원이라고?' 소유 X부자, 핵부자"라며 부러워했다.

소유가 거주하는 곳은 고급 부촌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힐사이드로, 총 5개 동 49세대로 이뤄져있다. 
이창섭은 "여기에 온 이유는 의뢰자가 나타났다. 우리집에 와서 정리해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집을 털러간다. 신발 부자 소유 집"이라고 했다. 
드디어 소유 집에 방문한 이창섭은 "여기가 매물이 없더라. 월세야?"라고 물었고, 소유는 "난 연세다. 6년째 살고 있다"고 답했다. 놀란 이창섭은 "너 X부자네"라고 했고, 소유는 "그래서 이사간다"며 "이 집에 살다가 결혼을 하겠거니 생각했다. 근데 결혼 생각이 없어졌다. 그럼 굳이 살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창섭은 "근데 왜 결혼 생각이 없어졌냐?"고 질문했고, 소유는 "사랑을 하면 연애하면 되는데 굳이 결혼을 왜 해?"라고 되물어 이창섭을 이해시켰다. 
또한 이창섭은 "달방 비용이 1300만원"이라고 했고, 소유는 "오해가 있는데 각종 짤과 쇼츠에 (월세) 1200만원 짤이 돈다. 근데 난 1200만원이 아니다. 난 일찍 들어와서 가격이 좀 낮다"고 했다. 이창섭은 "지금은 시세 보니까 (100만원 올라서) 한달 1300만원이던데?"라고 했고, 소유는 "그래..올랐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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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창섭&저창섭'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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