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점사 듣고 눈물··"사주에 부인,자식 없어→결국 혼자 살 팔자" ('구기동프렌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4 21: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안재현이 점사를 듣던 중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경수진,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이 무속인을 찾아 점을 보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안재현이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기동프렌즈' 방송

이날 무속인은 안재현의 생년월일을 확인한 후 한숨을 쉬더니 한참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안재현의 긴장한 모습에 장도연은 "어깨 펴"라며 응원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어 무속인은 안재현에 대해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 무당, 박수, 스님이 되는 사주다. 원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사랑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랑 줄 줄 모른다. 결국 혼자 살아가야 하는 팔자”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독립적인 성향과 강한 기운이 있다. 그런데 지금 위축되어 있다. 용기를 내라. 속 안에 있는 말을 하고, 몸에 보양되는 음식을 먹어라”라고 덧붙였다.
안재현은 이후 어떤 말에서 툭 터졌나는 장도연의 물음에 "'세상에 나 혼자'라는 말에 그랬던 것 같다"고 대답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오랜만에 나를 통해서 슬픈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마음이 더 편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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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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