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아이유♥변우석 계약 결혼 알아챘다 "그 결혼, 나랑 해"('21세기 대군부인')[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24 22: 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이 아이유와 변우석의 가짜 연애를 눈치 챘다.
24일 방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기획 강대선·제작 장세정·연출 박준화,배희영·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변우석 분)이 알 수 없는 차 사고에 휘말리며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성희주의 비서 도혜정(이연 분)은 성희주가 목숨까지 위태로운 것에 결혼 반대까지 외쳤다. 도혜정은 “이 결혼 꼭 해야겠냐. 이안대군이랑 얽혀서 스토커 취급, 방화범 취급 받지 않았냐. 심지어 이안대군이 구해준 거냐. 두 분 왜 과몰입하냐. 3년 뒤에 이혼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를 들은 건 민정우(노상현 분)였다.
민정우는 “왕실이 얼마나 위험한 줄 모르냐”라며 성희주에게 화를 냈고, 성희주는 “계약 결혼이다.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는 거다. 이것도 오빠 주변에 많지 않냐. 나 신분 빼고 다 가졌다. 돈도, 욕심도, 능력도 다 가졌다”라며 물러설 수 없다는 듯 말했다.
민정우는 “네가 자가랑 결혼하려는 이유가 그뿐이냐”라고 말하더니 "그럼 나랑 해. 나랑 그 결혼하자고"라고 말하며 사건을 급격히 삼각 관게로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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