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대장정' 구성환, 비 맞고 체온 떨어지다 팬 선물에 감동 "눈물났다" ('나혼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4 23: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구성환이 국토 대장정 중 팬의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4회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은 구성환의 국토 대장정 마지막 하루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나혼산' 방송

이날 구성환은 친구 래퍼 홍가와 함께 비를 맞으며 걸었다. 둘은 "할 수 있다 있다 하면 할 수 있다"며 간간이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했다.
'나혼산' 방송
그때 누군가 "배우님"이라며 구성환을 불러세웠다. 구성환은 자신을 부른 차 쪽을 돌아보았고, 운전자는 구성환의 팬이라며 따뜻한 커피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나 눈물 나. 내가 허그해주고 싶은데 젖어서. 고맙다. 잘 먹겠다"며 홍가와 한 잔씩 소중하게 받아들었다. 이후 구성환은 "멀리서 보시고 커피까지 사서 쫓아오신 것"이라며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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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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