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짜 나왔다..신지♥문원, 5월 2일 화촉 '신혼집'도 최초공개 ('편스토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5 06: 1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설렘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24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지와 문원이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오늘은 코요태 멤버들이 아닌 제 짝꿍과 함께 나왔다”며 수줍게 소개했고, 문원은 “너무 떨리는데 신지님이 큰 용기를 주셔서 이 자리에 왔다”고 인사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방송일 기준 일주일 뒤인 5월 2일 결혼한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을 코앞에 둔 두 사람은 “실감이 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집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드레스룸과 침실은 물론, 다락방에 마련된 문원의 작업실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3층 구조의 집에서 두 사람은 무전기로 소통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원은 “신지의 목을 아끼기 위해 무전기를 사용한다”고 설명해 남다른 배려를 드러냈다.
아침 풍경도 달달했다. 함께 생활 중인 두 사람은 침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자연스럽게 모닝 뽀뽀를 나누며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출연진들도 민망해할 정도로 애정 넘치는 모습이었다.
문원은 신지의 건강도 세심하게 챙겼다. 그는 매일 영양제를 챙겨준다며 “초반에 아내가 내 앞에서 실신한 적이 있었다. 금방 깨어났지만 기억을 못 하더라. 그때 내가 옆에서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건강한 음식부터 필요한 영양제까지 챙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요양보호사냐”며 농담했고, “덕분에 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문원은 집안 청소까지 도맡아 하며 살뜰한 면모를 보였다. 신지가 작은 정리조차 하지 못하게 하자, 그는 “혹시 아내가 청소하다 다칠까 봐 제가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지를 위한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한 문원은 “매일 이벤트처럼 해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유쾌한 춤 이벤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지는 “오늘 이벤트 중 제일 좋았다”며 박장대소했다.
오랜 시간 활발히 활동해온 신지가 이제는 든든한 짝꿍과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 5월의 신부가 될 신지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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