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왈츠 신이 드디어 공개된다.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6회에서는 예고편에서 화제를 모았던 로맨틱한 왈츠 신이 공개된다. 계약 결혼을 두고 말다툼을 했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동화 같은 로맨스의 시작이었다.
이안대군과 성희주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을 다짐한다. 내진연에 참석한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등장으로 품계에 상관없이 앞서 걸을 수 있게 됐으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6회에서는 내진연의 2막인 왈츠 파티가 공개된다. 성희주는 아름답고 단아한 분위기의 새하얀 드레스를 입었고, 이안대군은 제복을 차려입고 그녀의 앞에 섰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음악에 맞춰 환상의 호흡으로 춤을 춘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이안대군은 계약결혼 플랜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5회 말미에서 이안대군이 성희주 앞에 무릎 꿇고 청혼하는 모습이 담겨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로맨틱한 기류가 흐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지켜보는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굳은 모습으로 두 사람을 바라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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