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관상 어떤가 보니…홀로 있는 호랑이에 비구니상 “너무 쓸쓸해”[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5 16: 16

가수 이소라가 역술가 박성준에게 사주풀이를 받았다. 
이소라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내가 왕소라가 될 상인가 w. 역술가 박성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소라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는 일들이 좋은데 말로 내 목소리로 집 안에만 있으니까 뭐가 안 되더라. 그래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역술가 박성준은 “너무 잘했다. 그런데 곧 들어가실 수도 있다”고 정곡을 찔렀다. 

본격적으로 이소라의 사주풀이를 했는데 박성준은 “이 사주는 높은 산에 홀로 있는 호랑이 같은 느낌이다”고 하자 이소라는 “안 좋은 거 아니냐. 너무 쓸쓸해 보이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준은 “때로는 고독하게 하지만 진취적으로 삶을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다. 명상을 하고 철학적이고 예의가 없는 것은 내가 견디지 못하겠고”라고 했다. 이소라는 놀라면서 “내 마음을 읽냐”고 했다.
또한 박성준은 “절에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그래서 얼굴의 상도 비구니 상 느낌이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친분을 크게 다지지 않고 거리감을 두고 지나갈 때 인사하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는 분 그런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수의 깊은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누군가가 베프처럼 옆에 딱 있는 상태가 제일 좋다. 공간과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소라는 “나도 마음이 채워지고 나도 그 사람에게 잘해줄 수 있고”라며 연애운을 물었다. 
박성준은 “남자친구나 남편이 베프가 되면 베스트일 것 같고”라며 연애운에 대해서는 “웬만한 따뜻함으로는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 이소라 같은 경우는 저녁에 약속이나 모음이 많고 이런 사람을 만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냥 늘 그 자리에 한결 같이 계속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간혹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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