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미국 젠지 딸 쇼핑 뒷바라지 '한숨'.."난 안갈래 피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25 16: 11

손태영이 에너지 넘치는 미국 젠지 딸 리호 양과 쇼핑을 하다 지쳤다. 
25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 딸 리호가 알려주는 미국 젠지들이 뉴욕 길거리 쇼핑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딸 리호, 지인 가족과 뉴욕 젠지들의 뉴욕 핫플 쇼핑에 나섰다. 

가장 먼저 소호의 타겟(미국판 대형 다이소+이마트)에 들렀고, 리호 양과 친구는 신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리호는 들어오자마자 레고 꽃다발에 꽂혀서 사겠다며 품에 안았고, 쉬지 않고 구경했다. 
타겟 다음에는 화장품 매장으로 향했고, 손태영은 "가보세요~ 권리호 씨가 뭐가 있다고 하더라"며 "아휴 이 참새들이 방앗간을 안 지나갈수가 없지"라고 했다.
리호 양은 몸 만한 쇼핑백을 메고 앞장 서서 뉴욕 쇼핑을 주도했고, 화장품 종합 편집숍으로 들어갔다. 손태영은 "너네 살 거 있어서 들어온 거야?"라고 물었고, 리호 양과 친구는 "구경차 들어왔다"고 답했다. 손태영은 "꼭 필요 없는 건 사지마. 너네 용돈 아껴야지. 난 안 따라갈래 피곤해"라며 한숨을 쉬었다. 현실 엄마 모먼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기운이 팔팔한 리호 양은 패션 브랜드와 미국 젠지 최고의 핫플로 꼽히는 10대들의 에스티로더 매장까지 방문하면서 에너지가 폭발했다. 
이에 손태영은 "여기도 꼭 가야된다고 하더라. 잘 고르고 오세요", "우리는 여기 앉아 있을게"라며 미국 젠지인 12살 딸을 따라다니다 지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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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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