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황찬호, 32세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오늘 8주기[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6 04: 59

배우 고(故) 황찬호가 32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다. 
고 황찬호는 지난 2018년 4월 26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고 황찬호는 지난 2006년 연극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으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후 ‘숲귀신’, ‘내일은 챔피온’, ‘검은옷의 수도사’ 등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극작가 안톤 체홉의 작품을 사랑했던 고인은 ‘잉여인간 이바노프’, ‘벚꽃동산’, ‘챠이카’, ‘세자매’, ‘숲귀신’ 등 안톤 체홉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안톤체홉학회 액팅 코치로도 역임했다. 그만큼 고인은 여러 무대에 오르면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고인은 연기활동 뿐 아니라 연기 선생님으로도 활약하며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전했다. 고인의 SNS에는 생전 오른 무대들과 2018년 출연한 MBN 드라마 ‘연남동 539’,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를 향한 애정이 남아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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